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칸사이 나라에 있는 할리샵다리가 이렇게 짧은데도바이크를 무지 좋아합니다야마하 MT-09가와사키 닌자여행할 때는 가능한 한 바이크를 렌트했었습니다.Z900 스트리트파이터홋카이도 삿포로Z900RS(복고풍)도톤보리애니메이트
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네요. 좀 오래 되었지만 코로나 전에 크리스마스 때 혼자 시부야 갔었던 사진 올려봅니다. 이것도 그냥 제 카카오스토리에서 가져왔습니다. 옛날엔 카스에 그래도 좋아요도 붙곤 했는데 요즘은 하나도 안붙는게 좀 으스스하게 느껴집니다. 충견 하치코 동상 이 때도 혼자였지만 올해도 크리스마스는 혼잡니다.
오늘은 그냥 카카오스토리에 올려놓은 미국여행 사진을 보며 그 때 추억을 얘기해보고자 한다역시 미국 하면 자유로운 총기문화가 인상깊었고, 흥미가 생겨 헌팅샵에 방문도 해보았다. 당연하지만 실총은 못사고 장난감총을 사보았다. 80불짜리를 할인가 40불에 샀는데, 다람쥐 정도는 사냥할 수 있다는 위력이다.당연하지만 귀국할 땐 버리고 왔다. 미국에 2달동안이나 머물렀으니 가능한 쇼핑물이었다. 2달동안 가지고 다니면서 잘 놀았다.
지난 달 갔던 괌 항공표 내역입니다. 운임, 공항사용료, 유류비 해서 왕복 총 168,300원이었습니다. 이 표는 23kg짜리 수하물도 포함입니다. 괌도 물론 내년 4월 이후스케쥴이 곧 열릴겁니다. 코로나 전에는 왕복10만원 아래로 구매한 적도 있었는데, 앞으로는 어려울 듯 합니다. 항공권 구매법은 아래"비행기로 일본"편과 같습니다. 곧 2024년 4월 이후 스케쥴이 열릴테니 각 항공사 홈페이지 들어가서 열나게 클릭하면 됩니다.
남부권이면 부산에서 후쿠오카는 배편으로 3시간만에 갈 수 있습니다. 아무래도 비행기보다는 저렴합니다. 제 경우는 네이버쇼핑에서 검색해 표를 구매했습니다. 하카타와규 테일챠즈케를 사먹었는데, 맛없지는 않지만 선내 음식 가성비는 그다지 좋지못합니다. 음식은 역시 후쿠오카 도착하고 텐진이나 하카타역에서 사먹는게 가성비 좋습니다. 후쿠오카는 유후인이나 벳푸 등 유명온천지가 가깝다는 점이 좋습니다.